우리가 살면서 해야할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4.01
눈물의 와이셔츠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다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3.26
어머니의 반지 엄마의 귀한 반지 "엄마!...... 선물" 늦은 밤, 일을 마치고 피곤한 얼굴로 앉아계시는 엄마한테 다가갔습니다. "선물? 니가 무슨?" 저는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는 엄마의 손에다 제가 쥐고 있던 것을 살며시 내려놓았습니다. 자그마한 링반지가 침침한 ..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3.25
손의 십계명 손의 십계명 (하나) 치고 때리는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둘) 상처 주는데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셋) 차갑게 거절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꼬옥 잡아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넷) 오락이나 도박에 사용하지 않고 봉사하고 구제하는데 사용..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3.19
어머니 "나는 새처럼 자유롭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물 속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수영선수. 영국 BBC방송은 9일 20세기 인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룬 피터 헐(33)을 최대 주인공으로 꼽았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날 당시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다. 그는 남들보다 늦게 학교에 입학하려 했으..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3.07
역설적 계명 [그래도!] 켄트 게이스의 역설적 계명 [그래도] 1. 사람들은 논리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그들은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2.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3. 당신이 성공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2.21
사랑의 방정식 사랑을 꽃피우는 방정식은 무엇일까요? 1. 5-2=2 어떠한 오해(5)라도 세 번(3)을 고쳐 생각하면 이해(2)가 될 수 있습니다. 2. 2+2=4 이해(2)를 거듭(2)하다 보면 사랑94)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로 인해 감사(4)하는 마음도 우러난 답니다. 3. 4-2=2 어떤 사실(40도 두번(20 부정당하면 이상(2)해 진다는 뜻입니다. 4. 2-..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10.02.10
수녀원 뒤뜰의 구덩이 #풍경1 : ‘봉쇄 수녀원’을 아세요? 이곳의 수녀들은 평생 바깥 출입을 하지 않죠. 수도원 안에서만 삽니다. 묵상과 관상, 기도와 노동으로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바치는 거죠. “이곳의 수녀가 되겠습니다”라며 맹세하는 종신서원식의 풍경도 남다르죠. 서원자는 바닥에 팔을 쭉 뻗고, 십.. 짧은묵상/마음을 움직이는 글 200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