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를 주심에 감사 오늘은 학부 동기생인 채** 목사가 찾아 왔습니다. 오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오전 심방이 취소되는 바람에 점심시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채목사는 인천에서 함께 광나루 장신대를 오가며 함께 공부하던 친구입니다. 동기생이 고생한다고 위로차 왔습니다. 출판계통에서 간부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매.. 감사일기(감사나눔)/감사일기 2008.11.21
속초 심방을 잘 다녀 오게 하심을 감사 지난 2년간 속초에서 우리 광성교회를 출석하며 섬기시던 박**, 전**집사님께서 멀리 부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가정이지요~ 그 먼 곳을 늘 기쁨과 감사함으로 찾아주셨으니 말입니다. 오늘 길에 약간 눈이 내려 많은 차량 사고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긴장을 하고 운전을 했는지~~ .. 감사일기(감사나눔)/감사일기 2008.11.20
유** 성도님을 바라보며 감사 지난 주일 저녁 세례를 받기 위해서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던 유**성도님께서 힘든 몸을 이끌고 나오셨습니다. 혹 세례식 도중 쓰러져서 누가 되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다가 권면한 끝에 제일 첫번째로 세례를 받기로 하시고(쓰러지면 중간에 나오시려고) 참석하셨습니다. 세례.. 감사일기(감사나눔)/감사일기 2008.11.19
가족을 주심 감사 사랑스런 가족은 주심 감사~~ 2008년 10월중 아산 현충사에서 오후에 가족들과 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목욕하는 걸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지요~ 예권이는 목욕탕에 있는 모든 욕조의 물을 대야에 다 담아와서 목욕탕의 물을 한 그릇에 다 담아왔다고 좋아 합니다. 예찬이는 식당에서 저녁.. 감사일기(감사나눔)/감사일기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