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나님.. 하나님은 내가 뭘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께요 수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 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수 있죠? .. 짧은묵상/유머 2016.06.28
사오정과 손오공 사오정과 손오공 사오정과 손오공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머리 좋은 손오공이 먼저 들어갔다 나와서 답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손오공에게 면접관이 물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지?” “세종대왕입니다” “그럼 산업혁명은 언제 일어났지?” “18세기 말입니다” “외계인.. 짧은묵상/유머 2016.05.29
[스크랩] 자기를 비춰주는 거울 자기를 비춰주는 거울 옛날 어떤 아낙네가 먼 길을 떠나는 남편에게 "상아로 된 빗을 선물로 사다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어떻게 생긴 걸 사오지?" 라고 물으니 아내는"저렇게 생긴 것을 ..." 하면서 초생달을 가리켰다. 그 뒤 남편은 장사 일을 끝내고 돌아가려 할 때 아내가 무엇을 사오라고 부탁한 일.. 짧은묵상/유머 2011.01.03
남자의 마음 Q : 처음엔 귀찮아도 졸졸 따라다니더니, 사귀고 나서는 왜 변하는 겁니까? A : 따라다닐 때는 뒷모습을 보지만 사귈 때는 앞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짧은묵상/유머 2010.08.20
가장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남자 두 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꽃을 선물하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하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다 보니 결론이 나지 않아서 결국 꽃집 주인에게 가서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자 꽃집주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하. 꽃을 판 사람이 .. 짧은묵상/유머 2010.04.03
유머를 활용하세요 어려움을 반전하는 유머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한 모임에 참석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약속시간 늦게 한 기업체 CEO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말했다.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습니다. 교통부 장관을 대신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하하" 유머넘치는 그 말 한마디.. 짧은묵상/유머 2010.03.27
금상첨화? 금시초문! 공주병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 짧은묵상/유머 2010.03.26
요즘 아내 부인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난 강도다.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뭐?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을것 같아?” “그래서 못 준다 이거지?” 중년 남자의 대답에 어이없.. 짧은묵상/유머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