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금) 한마음아침묵상(요한계시록강해22강, 일곱대접재앙이 주는 교훈, 큰 음녀의 정체와 파멸)
대학시절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어머니께가면 시장에서 장을 보셔서 평범하지만 푸짐한 상을 차려 주셨습니다. 밥은 고봉으로, 국은 두 그릇^^ 주시고, 주시고 또 주시고~~ 넘치도록 주시고 싶은 마음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1. 찬양으로 마음열기: 348장 2. 기도로 시작하기: 기도는 돌짝밭을 옥토로 기경하는 쟁기입니다.. 기도할 때, 가시와 엉겅퀴가 제거되고 가라지가 뽑히게 됩니다. 3. 말씀읽기: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요한계시록 15장 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