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으로 남애항에 들렀습니다.
멀리 예쁜 등대가 있네요~~
우리집 작은 아들 예권이~~
예쁘죠?
우리집 큰 아들 예찬이~~
듬직하죠?
이번엔 아버지와 아들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이번엔 엄마와 아들들~
집사람은 벌써 아들들 장가보낼 생각에 섭섭해 합니다.
이번엔 온가족이 함께~~
삼각대가 없어서 바닦에 대충 카메라 놓고 ~~찰칵!
ㅋㅋ 이번엔 와이프랑 ~~
이번엔 독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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