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던 최순남 목사님!
성공하는 목회자들은 유머가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꼭 목사님을 두고 하신 말씀같습니다.
제일 먼저 하차하셔서 항상 다른 사람들의 여행가방을 챙겨 주셨던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서 목회에 있어서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여행기간 내내 사진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짧은묵상 > 세잎 크로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07.05.30 |
---|---|
잊을 수 없는 재윤이 (0) | 2007.05.30 |
아산병원 환자들은 행복하겠다. (0) | 2007.05.26 |
정현식 목사님!! (0) | 2007.05.25 |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0) | 200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