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묵상/세잎 크로버 비밀의 정원 한마음 새생각 큰믿음 2005. 11. 19. 10:13 지난 여름 아내와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 11년만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저의 두 아들(쌍둥이)는 처가에 맡기고 말입니다. 이곳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생각은 나지 않는데 예쁜 정원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이름을 알아 왔는데 농눅 트로피컬 가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