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QT.예화좋은글} *2011년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QT.예화좋은글} *2011년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인생이란 마치 그림과 같아서 밝은 부분도 있고, 어두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밝은 부분을 보기로 작정하여 감사하는 삶 을 선택할 수도 있고, 어두운 부분을 보기로 작정하여 불 평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는 자신의 선택이요, 그처럼 감사를 선 택하면 삶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삶이 피곤하고 느껴집니까? 서로 시기하고 원망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 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마을에 사는 두 사람이 너무 미워해서 서로의 축복을 갉아먹는 것을 보고 천사가 안타 깝게 생각하다가 서로를 축복하며 살도록 그들에게 제안 했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기도하면 그 옆의 사람에게 두 배를 주겠다." 그래서 한 사람이 100억을 달라고 하려는데 옆 사람이 200 억 받는 것이 배가 아파서 금방 기도를 바꿨습니다. "천사님! 저에게 100원만 주세요!" 그러자 옆 사람은 겨우 200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 이 200원을 들고 너무 화가 나서 "정말 아주 나쁜 친구야! 어떻게 저럴 수 있나?"고 하면서 그가 천사에게 기도했습니다. "천사님! 제 한쪽 눈을 뽑아주세요!" 우리가 옆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시기의 대상으로만 생각한다면 그런 마음 가운데 어떻게 행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까? 오해하기로 작정하면 오해할 일뿐이 지만 이해하기로 작정하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런 말 이 있습니다. "오해(5해)가 있어도 생각을 세 번 고쳐먹으면(3을 빼면) 이해(2해)할 수 있고, 이해(2해)를 두 번만 할 수 있으면 감사(감4)할 수 있고, 사랑(4랑)할 수 있 다." 이처럼 생각을 조금만 고쳐먹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을 건설적이고 창조적으 로 바꿔보세요. 어느 상황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좋은 면 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 감사하기 시작하면, 그 생각이 어려운 상황을 바꾸는 위대한 힘이 될 것입니다. 금년에는 토끼해지요? 산 속에 사는 들이 하루는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토끼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보이면 잡아가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산에만 올라오는 발자국소 리만 들어도 깜짝깜짝 놀라고, 간이 깨알만하게 오그라 들 어서 도무지 마음을 놓고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짐승들이 토끼만 보이면 먹이로 생각 하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래서 토끼대장은 모든 토끼들을 불러 모아서 회의를 한 것입니다. 대장토끼가 좋은 안을 내 놓으라고 말을 하자, 어느 토끼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힘이 없는 존재입니다. 더 이상 이런 생활은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토끼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이렇게 두렵고 떨면서 살바엔 우리 모두 저 밑에 강에 뛰어들어 죽읍시다." 그러자, 다른 토끼들도 그 말이 옳다고 하면서 이 산속에 서는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다고 모두 죽자고 했습니다. 토끼 대장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좋다. 그럼 오늘 우리 모두 꼬리를 물고 저 밑에 있는 강으로 뛰어들어 죽자!"라고 하고는 토끼들을 인솔해서 강 가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막 뛰어들려는 찰나, 무엇인지 바로 토끼들 앞에서 먼저 물로 뛰어 들었습니다. 토끼 대장이 보니 개구리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토끼 대장은 토끼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들이 제일 약한 줄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우리보다 더 약하고 힘이 없는 개구리도 있구나! 저런 개구리도 죽지 않으려고 우리들의 발자국 소리에 놀라서 도망을 가는데, 하물며 우리가 죽을 필요가 있겠 는가? 우리 다시 생각하여 죽지 말고 힘을 합해서 이 세 상을 다시 살아보자! 그리고 우리의 자손들을 많이 낳아 사람들에게 재롱을 보여주며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 기 회를 만들어보자" 그렇게 하여 토끼들은 이 세상에 다시 존재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토끼 하면, 기회와 번성, 풍요로움을 상징합니다. 20011년 신묘년은 이와 같은 토끼들의 재기하는 기회를 토대로 우리들 역시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풍 요와 번성의 해가 되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1년에는 우리 모두 토끼들이 다시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고 결정한 것 처럼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영 원한 나라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하고 희망과 소망이 넘치는 생각으로 이 악한 세상을 선한 세상으로 바꿔가는 데 앞장을 서는 성도들이 되어서 2011년을 승리 의 날로 만들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주후:2011년 1월 2일의 이른시간에 가장낮은자 목사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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