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쌍둥이 아들들이 중학생이 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교복을 사주셔서 ~ 인증 샷 한장!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 만드는 학창이 될 수 있도록 아빠가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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